📰| 24.10 : 음식료 분야 스크랩

📰2024.10.21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지만

📍원문 요약 외식사업은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가맹 계약에 기반한 사업 모델 본코리아가 국내에서 구축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상장 후에도 소형화된 신규 브랜드를 계속해 런칭할 계획 개별프랜차이즈 형태로 해외 진출을 진행하였으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현재는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전략을 변경 '가명새업 필수품목 제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외식(가맹) 사업 내 상품 및 제품 매출이 필수품목의 축소 혹은 공급가격 인하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공급을 가장 많이 받는 빽다방은 경쟁사 대비 여전히 가맹점 수는 적은 편이나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다만 더본코리아 공모가가 상단을 넘어서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미 공모가 상단 기준 더본코리아 몸값이 4000억원에 달할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상장사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 갈등을 빚었지만, 어쨌거나 거래소 심사를 통과했다”며 “흑백요리사 흥행보다는 더본코리아 주주 구성이 깔끔하고, 유통 물량이 적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과거 GFFG 조사했을 때가 생각남 그때도 노티드, 다운타우너 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업 실적이 좋지 않았음 어쩌면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이라는 브랜드로 연명하고 있는 브랜드는 아닐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367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4/10/21/YRD57A55AZB3LKUWULYG7GDZ4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4/10/18/0011 https://www.ytn.co.kr/_ln/0103_202410220916472904

 

📰2024.10.30 | 프랜차이즈: 선순환의 힘

📍원문 요약 외식 프랜차이즈 투자포인트 (국내 확장) 어려운 국내 외식 시장 흐름 속 프랜차이즈 매출 비중 18년 22%→22년 28%로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는 비프랜차이즈 대비 높은 매출액과 OPM을 시현하며 창업 수요 흡수 (해외 확장) K-Contents의 인기와 함께 K-Food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하며 외식 프랜차이즈의 해외 점포 확대 전망. 외국인의 최선호 한식 메뉴는 치킨으로 관련 프랜차이즈 해외 성장 기대. 글로벌 가맹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확보와 수익성 개선 긍정적 (유통 확장) 프랜차이즈 브랜드력에 기반한 소스, HMR 등 제품 국내외 유통 실적 확대로 성장성 확보.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의 해외확장에 따른 글로벌 소스류 매출 성장 기대됨 (가맹본부-가맹점 상생 → 주주 수익 극대화) 프랜차이즈 본부가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선 가맹점의 성장 및 지속성 중요. 또한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록 가맹본부의 안정성도 높아지므 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중요. 가맹본부는 안정적인 영업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 재원 확보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더본코리아(IPO예정) 국내외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및 유통과 지역 개발사업 성장. 국내는 멀티브랜드 구조로 가성비 강점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해외는 K-Food에 대한 글로벌 관심 속 가맹점 적극적으로 확장. 또한 소스, HMR 제품 매출을 국내외로 확장해 현재 11% 수준의 유통 매출을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하고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 공모가는 25년 예상 실적 대비 15배 교촌에프앤비(339770) 국내는 가맹지역본부를 인수하며 수익성 개선 해외는 한국식 치킨에 대한 글로벌 관심 속 연간 20개 이상 점포 확대. 소스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유통 매출 확대 전망. 현재주가는 25년 예상 실적 대비 9배 신세계푸드(031440) 제조 소매 유통은 노브랜드와 피코크, HMR 등 제조 매출을 확대하며 실적 성장, 외식은 노브랜드버거의 직영점 고정비 부담 감소와 국내 출점 증가로 레버리지 효과 기대 CJ프레시웨이(051500) 식자재유통은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급식/외식 식자재 공급 증가. 외식 프랜차이즈 육성하며 동반 성장. 병원 파업 기저 효과로 수익성 개선 전망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