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12 : 유통 분야 스크랩

📰2024.12.04 | 선택과 집중 긍정적 + 가격 매력

📍원문 요약 CJ제일제당이 바이오 부문 매각을 결정 매각 대금은 글로벌 식품시장에서의 보폭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나 M&A 재원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될 공산이 커 보인다. ① 생산 거점 다변화, ② 스페셜티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③ 생산 기술력(발효 공법)을 통해 과거 대비 이익 가시성이 큰 폭 개선 과거 ① 중국 업체와의 경쟁, ② 식품 부문과의 제한적인 시너지로 인한 ③ 불가피한 자원 할당은 기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4분기 영업환경은 3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국내 소비경기 부진 및 북미 경쟁 강도는 다소 부담이나, ① 쿠팡과의 거래 재개 효과, ② 해외 가공 신제품 라인업 확대, ③ F&C의 기저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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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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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2024년 예상 배당 및 업황 동향

📍원문 요약 전반적으로 편의점은 실적이 좋음 백화점, 면세점은 소비 위축으로 실적이 감소한 추세 패션은 10,11월 기온이 높아서 실적이 하락 → 12,1,2월은 상승할 수도 ? 올해는 업황 부진에 따라 실질적으로 유통/의류 업종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보는게 맞다 향후 방향성에 주목이 필요한 회사는 신세계/이마트/GS리테일/BGF리테일/현대백화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 10~11월 평년대비 높았던 겨울 기온 영향, 백화점/의류업체들 실적은 부진했고, 편의점은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 겨울상품 매출 비중이 큰 11월 패션 카테고리가 4% 역신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편의점은 비수기임에도 불구 10~11월 합산 2% 수준까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정국 불안감이 커지면서 12월 소비심리는 큰 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며, 그에 따른 판매 둔화가 얼마까지 이어질 지 분명하지 않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러한 소비심리 저하는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정국 안정화 이후 매크로 지표 추이와 실적에 따라 다시 반등하는 추세 금리 인하, 이에 따른 내구재 수요 반등과 점진적 민간 소비 회복을 감안한다면 백화점 성장률 반등이 가장 탄력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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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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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 면세점, 가뭄 속 단비 같은 공항 임차료 감면

📍원문 요약 일시적으로 기존 객당 임차료 방식이 아닌 영업료 방식(매출액 x 영업요율)으로 임차료를 부과 호텔신라와 신세계DF가 영업 중인 매장 호텔신라와 신세계DF의 공항 면세점 임차료는 월 4~50억원 수준이 감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현재 면세점 사업자들은 국내외 수요 부진 및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시내점 및 공항점의 외형이 반등하지 못한 상황에 더불어 공항점의 정규 매장 오픈이 지속됨에 따른 임차료 부담으로 수익성 부진 인천공항의 일시적 임차료 부과 변경 방식은 수익성에 즉각적으로 도움 중국 경기 반등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면세점 업황 자체가 턴어라운드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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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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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 비상계엄 사태와 소비

📍원문 요약 비상계엄 사태와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가 내수 소비재 업체들의 주가 센티먼트에 불안 요소로 작용 첫째,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악화 소비심리 악화가 장기화되면 소비자들의 소비 규모를 축소시키고, 소비 시기를 지연 둘째, 물리적인 트래픽이 급감 정치적 시위 활동이 급증하면서, 핵심 상권에 대한 잠재적인 소비자들의 물리적 접근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크리스마스/송년회 시즌과 맞물려 외식 업체들의 매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식자재유통, 주류 업체들의 펀더멘털을 악화시킬 수 있음 백화점은 최근 기온 하강에 따른 겨울 의류 수요 반등으로 인해, 12월 매출에 큰 타격을 주기는 어려울 전망 편의점은 핵심 상권 내 점포의 트래픽 증가로 인해(시위대 트래픽), 외식 수요 감소 분을 일부 흡수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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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이런 특수한 상황일 때 , 어떤 지표를 통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지 궁금 예를 들면 2016년의 지표와 비교한다던가, 코로나 지표와 비교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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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 2025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 전망

📍원문 요약 2025년도 비슷한 수준 IMF(국제통화기금)가 지난 10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2%, 2025년 역시 3.2%로 전망 세계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의견 중국의 성장 정체로 교역이 줄어 경제 성장률이 하회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등등으로 세계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 증가하고 있음 고금리 시대의 종결, 인플레이션은 리스크 금리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고환율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 트럼프 노믹스 2.0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피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보호무역 주의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관세를 높이면 한국 수출에 타격 한국 경제, 'L’자형 장기 침체 우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모두 부진한 가운데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 물량까지 감소하면서 2025년 국내 경기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 금리 인상 등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에 대비해 늘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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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유통 도메인의 기업은 어떤 스탠스를 가질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retailtalk.co.kr/Strategy/?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4588099&t=board

 

 

 

📰2024.12.26 | 11월: 빈 수레가 요란

📍원문 요약 11월 주요 유통업체 대규모 판촉행사(코리아세일페스타)에 따른 영향으로 전 채널 고른 성장세 기록 식품부문 매출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성장률이 두드러짐 겨울의류와 비식품 상품군의 경우 판매량이 둔화되며 상품간 방향성이 더욱 두드러짐. 11월은 고물가 및 저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판단. 특히, 김장 수요 확대로 식품 분야 성장세가 뚜렷하게 목격됨 가전/전자, 패션/의류, 스포츠 등 계절성 대표 상품의 판매량이 저하되면서 성장률을 둔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연말 공연과 해외여행 수요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70.7% 성장 11월 긍정적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환경은 녹록치 않은 것으로 판단. 주요 업체 영업실적 성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계절성 제품군 판매가 부진한 것을 감안하면 주요 오프라인 공헌 이익은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식품을 제외한 상품군 회복이 여전히 요연한 상태 온라인의 경우도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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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9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