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9 - 10 : 보험분야 스크랩

📰2024.09.13 | 8월 신계약 순항, 주가는 불확실성 선반영 중

📍원문 요약 영업일수 2일 감소 및 휴가철 영향으로 신계약 축소. 신상품(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 출시 영향. 높은 가입 한도 및 인수 기준 완화 덕분으로 추정 손해보험은 암주요치료비 업셀링 담보, 생명보험은 치매보험 중심 영업 전망 특히 동양생명의 치매간병보험의 계약이 눈에 띄게 늘었다. 고령화를 대비한 보험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보험에서 CRM이란? 계약 서비스 마진 보험에서 GA란? GA 채널? 법인보험대리점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고 보험 상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보험대리점 보험 업계에서 상품 제조와 판매 조직을 분리하는 '제판 분리' 가 많아짐 보험사가 GA채널과 제휴를 할 경우 매출확대를 도모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보험유통망에 대한 본사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맹점이 존재 중간 단계로 자회사형 GA 설립이 대안 ex)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동양 생명?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모기업 (GA 회사) 이번에 알게 된 보험 회사 우리금융지주에서 인수를 추진 중 (무산 가능성 존재)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결과가 나오기 까지 기간이 걸림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인수에 따른 리스크를 언급 업셀링? 기존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상위 버전을 구매하게 해서 더 큰 매출을 만드는 것 보험사 점유율 빅4 중에서도 삼성화재의 CM 점유율이 44.1%로 선두 지위를 지켰다. 이어 현대해상의 수치가 17.9%를 나타냈다. DB손해보험은 16.5%, KB손해보험은 15.8%로 각각 0.7%P와 1.8%P씩 CM 시장점유율이 상승 삼성, 현대, DB, KB 순서로 시장 점유 빅4의 CM 점유율이 높은 까닭은 대부분 CM으로 판매되는 자동차보험상품의 점유율이 빅4가 높기 때문이다. 대기업 회사로 계약이 몰리는 경향 존재 점유율 순으로 신계약 실적 추이 차이가 존재하는 듯 하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차이 생명 : 생명보험사 (사망, 종신, 연금, 변액 보험) 보장이 부족 화재 : 손해보험사 실제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진단금 위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보험 상품의 수익율을 계산하는 기준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모형 사용? 대수의 법칙 사용 (라플라스 법칙) ex) 화재가 일어날 확률을 대수의 법칙으로만 계산? 포아송이라든지 다른 통계 분포를 사용하지는 않나? 보험을 많이 계약하는 시기가 존재? (시계열 존재?) 그래프를 봐서는 잘 모르겠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010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306230135#_enliple https://m.ekn.kr/view.php?key=20240422020291244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4&dirId=4010302&docId=398712205&enc=utf8&kinsrch_src=pc_nx_kin&qb=7IK87ISx7IOd66qFIOyCvOyEse2ZlOyerA==&rank=1&search_sort=0§ion=kin.qna_ency_cafe&spq=0 http://cucs.or.kr/?p=15671 ([보도자료] 한화생명에서 보험금 못 받고 소비자들 ‘이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214255468164 보험에 숨은 수학-보험료 계산의 원리 - 수학전문과외 올댓매스 https://blog.naver.com/happykdic/220522032635 https://www.fnnews.com/news/202409191836280039

 

📰2024.10.10 | 3Q24 Preview: 이익보다 다른 변수가 중요할 것

📍원문 요약 이번 분기에는 시장금리 하락에 대한 자산 및 부채의 평가액 변화가 보다 투명하게 드러나므로, 자본의 금리민감도를 비교해 보아야 함. 보험업종은 거대한 제도 변경의 2년차를 맞은 상태로, 아직은 업계도, 감독당국도, 투자자도 충분한 경험통계를 쌓지 못한 단계이기 때문에 변수에 취약한 상태라고 판단. 시장금리 하락,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 소멸, IFRS17 개선안에 의한 회계적 불확실성 등이 상존한 상황을 감안 CSM상각익이 손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가 되었어도, 예실차와 PAA 모형에서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통 사항 (1)손보사 전반이 전분기보다 감소한 예실차를 나타내고 (2)자동차 손해율이 요율 인하 및 계졀적인 손해액 증가로 인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기대와 달리 업종 전반적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의 수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K-ICS비율이 200%를 하회하는 보험사들은 근본적인 배당재원의 확보를 위한 대책을 주주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10월 보험개혁회의에서 IFRS17 개선안의 내용이 결정된다면, 이에 대한 회계적 영향이 미래 추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3)금리기간구조(할인율 커브)의 추가 하락이 없는 이번 분기에는 시장금리 하락에 대한 자산 및 부채의 평가액 변화가 보다 투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자본의 금리민감도를 비교해 보아야 한다.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CSM? CSM은 보험사가 보유한 보험계약에서 미래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미실현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 CSM은 일단 부채로 계상한 뒤 매년 상각해 수익으로 인식 CSM은 소비자가 보험료를 납입하는 전 기간에 걸쳐 분할 상각된다. 보험사의 판단에 따라 미래 상각액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 반영할 수도 있고, 할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 보험사들이 대부분 미래 CSM 상각액을 현재 가치로 할인 건강보험, 암보험, 종신보험의 CSM이 높음 PAA? 보험료 배분 접근법 적격한 보험계약집합의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하기 위한 단순한 방법으로 이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발생사고부채는 일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 자동차 손해율 상승 손해율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 자동차 사고로 인해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료 자동차 손해율 상승 = 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았다 계절적 영향 (예실차 축소) 생명보험사가 취급하는 보험상품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관련이 있는데, 이로 인해 계절변화와 같은 외부환경 요인에 실적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자연 사망, 인플루엔자와 같은 대형 질병원은 전반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에 높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동차 보험은 계절 변동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여름 장마철과 겨울에는 타 계절 대비 손해율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일정한 주기로 손해율의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계절적 특성이 나타납니다. 삼성화재 주로 자동차 손해율 악화에 의한 PAA손익 부진으로 보험손익은 감소하나, 투자손익은 기저효과로 대폭 증가 기저효과에 의한 예실차 축소와 계절적인 PAA손익 부진에 의한 보험 손익 감소를 투자손익이 일부 상쇄하며 영업이익은 5% QoQ 감소할 전망 DB 손해보험 예실차 축소와 전술한 정산재보험료, 자동차 손해율의 계절적 악화 등으로 보험손익이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한 운전자 보험을 포함해 간편보험, 건강체 할인형 담보등을 중심으로 하여 인보험 400억원대의 판매 체력을 회복할 전망 현대해상 PAA손익이 계절적으로 부진하면서 보험손익이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업이익은 27% 감소할 전망 한화 손해보험 계절적인 예실차 축소와 자동차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38%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31% 감소할 것으로 예상 삼성 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하다.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392601 https://www.insnews.co.kr/m/news_view.php?firstsec=5&secondsec=53&num=73133 https://ifrsdoc.gofsolution.com/5.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311221551001 https://kayd-breakjob.tistory.com/41

 

📰2024.10.15 | 관건은 보험개혁회의 결과

📍원문 요약 보험 커버리지 5사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신계약 절판 있던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CSM 증가 흐름 양호  3분기도 견조한 이익 이어지나 관건은 보험개혁회의 결과 5사 공통적으로 2분기 대비 감액 전망하는데 장기, 자동차, 일반보험 손익 모두 감소하기 때문. 장기보험은 매출 호조로 CSM상각익은 견조하나 예실차가 영업 일수 증가, 보험금 청구 증가 증으로 감소할 전망. 자동차보험은 3분기들어 손해율이 5사 평균 82.8%로 2분기 대비 상승하여 이익 감소가 불가피. 삼성생명은 예실차 큰 변동 없어 장기보험손익 2분기 수준 유지될 전망 손보사 간편보험, 생보사 혼합형 보험상품 위주 신계약 매출이 기세가 꺾이질 않음. 손해보험사는 간편보험이 여전히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은 저축 성이 포함된 혼합형, 저해지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0월 2일 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 방안이 발표됨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 가정 연령대별 손해율 가정 적용 할인율 제도 개선(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장기선도금리 조정폭 확대, 최종관찰만기 30년확대) 금번 제도 개선을 포함하여 보험개혁회의를 통해 금융당국이 일관되게 강조하는 바는 경쟁 완화와 보험 부채의 현실화로 판단 K-ICS비율이 낮은 보험사는 계약의 양 보다는 질에, 그리고 보완자본 확충을 통한 자본비율 개선에 방점을 둘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임. 결국 상위권사에게 유리한 제도로 K-ICS비율 200%가 넘는 회사들은 어차피 처음부터 걱정이 없었는데, 상장사 중 이를 충족하는 보험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이 유일. 보험 개혁 회의 결과에 따라 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 방안이 발표되면서 K-ICS비율(지급여력비율)이 높아야 함. 대기업 보험사는 지급 여력에 문제가 없지만 기타 보험사들은 주의해야 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SCM? 보험사는 소비자와 맺은 보험계약을 통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을 일단 부채로 인식하고, 그 일부를 매년 상각하면서 해당 금액을 순이익에 반영한다. 이 부채를 CSM이라고 한다. 예실차? 예실차란 보험사 가정에 따른 예상 보험금과 실제 보험금 간 차이 K-ICS비율? 지급여력제도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310 https://www.ibtomato.com/mobile/mView.aspx?no=12741&type=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39260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4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