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1 : 유통 분야 스크랩

📰2025.01.02 | GS 리테일 | 저가 매수 기회

📍원문 요약 단기적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편의점 부문의 실적 역기저 부담으로 인해, YoY 증가율이 +8%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 올해 편의점 점포 순증은 산업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작년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3위 이하 업체들의 영업적자와 점포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를 포함한 상위 2개 업체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전환점 유치를 위한 경쟁 비용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 수도권 지역에서 가맹점 중심으로 출점을 지속하면서, 경쟁사와의 시장 점유율 차이가 확대될 전망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company/79526

 

 

 

📰2025.01.03 | 티메프 사태 속 G마켓發 이커머스 합종연횡, FI 엑시트 ‘산 넘어 산’ [주간 ‘딜’리버리]

📍원문 요약 세계그룹이 합종연횡으로 생존을 모색해 눈길을 끈다. 중국 알리바바와 G마켓의 합작법인을 세워 사업 경쟁력 강화 양사 협력이 이커머스 사업의 시너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쿠팡·네이버로 대표되는 이커머스 공룡의 시장 내 영향력이 압도적인 탓 신세계와 계열분리를 추진하는 이마트 경우 외부 SI와 손잡고 이커머스 돌파구를 모색 이마트는 중국 알리바바와 함께 동등비율로 이커머스 합작사를 세우기로 결정 이마트 입장에서는 ‘SSG닷컴-G마켓·알리바바와 합작사’ 양대 축으로 이뤄진 이커머스 사업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과제 시장 관계자는 “이마트 입장에서는 당장의 재무부담에서 벗어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알리바바와의 합작사가 이커머스 시장의 상위 사업자인 쿠팡과 네이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그러나 불필요한 경쟁비용을 줄이기 위해 업체 간 통합 외에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도 사실”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실질적으로는 신세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한 것에 더 가까움 3년 내 합작 법인이 IPO에 실패하면 신세계의 지분 40%도 알리바바가 인수하기로 되어 있으니, 이는 사실상 매각에 가까움 SSG닷컴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를 포함한 물류 운영 전반을 CJ대한통운에 단계적으로 이관 이커머스 경쟁의 핵심인 물류 내재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사실상 이커머스 대권을 더 이상 노리지 않겠다는 신호 G마켓과 SSG닷컴의 통합 같은 파격적인 대안을 기대했지만 알리바바라는 구원투수가 등장하면서, 신세계는 오히려 더 안전한 출구 전략 알리바바가 G마켓과 손 잡은 이유 앞으로 알리바바는 이렇게 모은 국내 셀러와 브랜드의 상품들을 자신들의 글로벌 물류망을 통해 전 세계로 판매하는 데 집중할 가능성 합작의 첫 번째 명분도 G마켓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이익을 볼 회사 (CJ 대한통운, 에이블리) CJ대한통운이 대표적.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 양쪽 모두와 거래 관계를 맺고 있는 데다, '반쿠팡 연대'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합작의 수혜를 상당히 누릴 것 이번 합작으로 알리바바가 국내 셀러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끌어모으는 만큼, 에이블리와의 협력도 더 활발해질 전망 손해를 볼 수도 있는 회사 (롯데마트 제타, 쿠팡)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은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필두로 컬리, 롯데마트 제타, SSG닷컴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 특히, 알리바바의 의도대로 역직구 시장이 확대되면, 현재 쿠팡이 가진 국내 제조사들과 셀러들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 국내 셀러들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게 된다면, 쿠팡의 통제력은 자연스럽게 희석될 수밖에 없음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G마켓이 알리와 손잡을 지는 상상도 못했음 SSG 닷컴과 합병할 것이라 생각 사실상 이커머스에서 손을 뗀다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마트 신세계에서는 어떤 생각으로 합병을 추진한 것인지 궁금함 진짜로 손을 뗄 거면 SSG 닷컴도 손을 놓지 않을까? 아니면 SSG 닷컴만 가져가서 고급화 전략을 꽤할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0796 https://trendlite.stibee.com/p/299/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4/12/26/0028

 

 

 

📰2025.01.08 |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게임에 참여합니다

📍원문 요약 일단 타깃은 쿠팡 CJ대한통운은 2025년도부터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를 시작한다고 발표 배송 물량의 성장세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 쿠팡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쿠팡을 견제하려는 전략적 의도 CJ대한통운은 초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동일한 단가로 주말 배송을 지원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고 함 고객은 딱히 얻을 것이 없음 셀러와 배송 기사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쿠팡에서 이탈할 이유가 부족 주중 배송건수 중 일부가 주말 배송 건수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측 쿠팡의 점유율을 빼앗아오는 것만큼의 서비스는 아니다 쿠팡의 편의성에 가까워졌을 뿐, 가격, 구색이라는 요소는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 대대적인 이벤트가 필요 반 쿠팡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쿠팡의 점유율 확대는 계속될 것으로 봄 CJ대한통운은 물류에 한계가 있기에 셀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함 수수료를 낮게 측정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함 소비자 대부분이 CJ대한통운에서 주 7일 배송 하는 것을 모름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셀러들의 참여가 필요한 대한통운은 G마켓과 손잡아 G마켓의 물량을 모두 CJ대한통운에서 담당 하지만 G마켓의 시장 점유율 자체가 낮기에 어느정도로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음 현직자는 어느정도로 의미가 있다고 보는지 궁금 쿠팡과 그나마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지는 것이 대형마트 배송 서비스라고 생각 다양한 품종을 많이 구비해 가격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 대부분 식품 위주라서 다르지만 다른 상품도 배송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집 근처 지점에서 배송해주기 때문에 배송 시간도 빠름 쿠팡과 가장 비슷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trendlite.stibee.com/p/302/

 

 

 

📰2025.01.10 | 소비는 여전히 얼음

📍원문 요약 4Q24 유통업종 실적은 시장 기대치 16% 하회 전망. 따뜻한 기상 환경과 소비 침체 장기화 여파를 피할 수 없었음. 대부분 업태가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상대적인 안정성이 돋보이는 편의점 선호 장기화되는 소비 경기 침체와 10, 11월 따뜻한 날씨, 12월 비상계엄이 겹치며 오프라인 업태의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수준에 그쳤을 것. 업태별로는 대체로 부진. 백화점 산업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 10, 11월 따뜻한 기상환경으로 인해 수익성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판매가 부진해 매출총이익률도 하락.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채널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식품 이외 카테고리는 여전히 부진. 면세점 산업 평균 일매출은 따이공 수요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4~5% 감소 예상. 편의점은 본부임차 매장 확대 추세가 완만해지며 영업이익도 성장 전환 BGF리테일은 CK(Central Kitchen) 투자를 통해, GS리테일 역시 신선식품 강화 및 히트 상품 개발로 고객 유입을 도모하고 기존점 성장률 제고 계획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9148

 

 

 

📰2025.01.13 | 변곡점에 선 편의점

📍원문 요약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업계 재편이 본격화 업계 재편은 편의점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야기 기존점포 효율 개선, 점포 출점 둔화에 따른 관련 CAPEX 감소 가능성, 對점주 협상력 강화에 따른 업계 내 보조금 집행 규모 감소 해석하기 어려운 구간의 편의점 사업자 별로 업계 전망 및 실적 흐름이 엇갈려 업계가 혼란 GS25 : 3Q24 실적 발표를 통해 25년부터는 상위권 사업자 조차도 출점 여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힘 BGF리테일 : 에서는 여전히 출점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힘 혼란 속 분명한 것은 상위권 사업자 중심으로의 업계 재편 10 년 전 일본이 걸었던 길 업계 재편, 질적 성장을 이끌어 상위권 사업자 중심의 업계 재편은 산업 성장률의 둔화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하위권 사업자의 부진이 트리거 산업 전반적으로 점포 출점 속도가 둔화되면서 기존 점포들의 기존점상장률이 반등 출점 속도 둔화는 출점 관련 CAPEX의 감소를 이끌어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감소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큰 상위권 사업자의 경우, 바잉파워가 하위권 사업자 대비 높기 때문에 상품이익률 측면에서 우위 편의점의 엇갈린 실적의 이유는? BGF리테일 지난 21년부터 본부임차 출점 비중을 확대 본부임차 : 본부와 점주가 투자를 분담. 가맹수수료율이 높은 편. 점포 면적이 상대적으로 크다 중장기적 효율이 높음 4년 차에 들어서면서 고정비 증가 속도는 점진적으로 완만해지는 반면, 꾸준히 개선되었던 가맹수수료율과 평균매장면적 확대에 따른 효율 개선 등이 고정비 증가 폭을 상 회하기 시작했기 때문 GS리테일 23년 말 출점했던 신규점들의 부진이 실적에 부담되는 것으로 판단 신규점이 기존점으로 전환되면서 관련 비용의 기저가 동일해지는 구간으로 접어들면 실적 흐름이 정상 궤도로 회복할 것이라 전망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CAPEX 출점 및 기존점 투자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편의점은 당장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기에 찬 바람부는 유통 상황에도 영향이 적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함 그렇다면 그 만큼 사람이 많은 곳,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편의점을 출점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이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편의점이 다 있는데, 편의점 업계에서 출점 위치를 선정하는 기준은 뭘까? 인구적 특징에 따라 편의점 매대 상품 구성도 달라질 것 같음. ex) 직장인이 많은 회사 근처에는 삼각김밥이나 도시락을 많이 구비 각 점포마다 현황을 알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면 보기 쉽지 않을까 생각. 편의점 알바를 했을 때 재고 파악 정도의 근무를 했었는데, 점주는 그것을 표로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대시보드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 (이미 있을 수도 ㅎㅎ) 대시보드로 손님이 많이 오는 시간, 많이 나가는 상품을 파악하면 매출을 더 상승시켜 점포 효율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9187

 

 

 

📰2025.01.15 | C커머스가 국내 소비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

📍원문 요약 C커머스,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의 대표주자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중국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저가 전략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 국내 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갖는 것은 알리 알리 : 가전, 패션, 생활, 식품, 화장품 테무 : 패션, 가전, 생활용품, 화장품 쉬인 : 의류, 악세서리, 뷰티, 가정용품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 (91%) 신선 식품이 46.5% K베뉴를 통해 식품 부문을 강화했기 때문 신선식품과 공동구매 형태의 그룹딜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임 C커머스 품목별 구매액 비중이 대형마트 or 창고형 할인점 매장과 가장 유사한 패턴을 보임 C커머스와 가장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플랫폼은 컬리 컬리의 식품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 C커머스 이용자들은 구매 빈도가 높고 객단가가 낮음 저렴한 물건들 위주로 구매 1~2인가구의 선호도는 높지만 아이 키우는 가족은 선호도가 낮음 고물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저가 소비성향이 두드러짐 재래유통이나 쿠팡에서 유입된 고객이 가장 많았음 C커머스로 구매 전환한 금액 가운에 15%가 재래 유통에 해당 특히 농수산물, 건어물, 반찬가게 등 소형 식품 매장에서 C커머스로 유입된 금액이 많음 물론 국내 전체 소비재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과 비중은 2.9%에 불과 저가 전략으로 한국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열세였던 카테고리를 보완, 한국 내 소싱 및 물류, 품질 관리를 하고 있어서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 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언제부터 C커머스에 식품 비중이 늘어난 걸까? 왜 늘어난 걸까? 2024년 3월 알리에서 부산 대저토마토 등의 신선식품을 입점했다는 기사가 남 국내 업체를 대거 입점 시켜 그 지역의 식품을 판매함 ex) 논산 딸기 입점, 부산 대저토마토 입점 국내 지명이 붙으면 더 믿음이 가서 신선식품 구매가 늘어난 것 아닐까 추축 2024년 7월까지만 해도 신선식품은 직구 청정구역이라는 기사가 남 상대적으로 믿을 수 있다는 소비 심리가 작용해 국내 이커머스 식품 (신선식품) 구매는 늘어남 C커머스 식품 구매는 호기심에 머문 수준 2024년 11월부터 C커머스 식품 비중이 늘어났다는 기사가 남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품질이 조금 떨어져도 가격이 저렴하면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 고물가가 C커머스 식품 구매를 촉진시켰다고 추측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retailtalk.co.kr/Issue/?idx=142090645&bmode=view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3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4685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4/03/06/LBICJJKFCZG7XDT5VQDCY2UCO4/

 

 

 

📰2025.01.16 | 백화점/면세점 4Q24 Preview

📍원문 요약 10월과 11월 평년대비 높은 기온으로 인해 FW 의류 매출 부진으로 4Q24의 시작이 좋지 못했으나, 11월 말부터 추위가 찾아오면서 소비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외부 이벤트 등의 영향에도 FW 의류 매출 회복이 나타나면서 4Q24 전체적으로는 전년 수준의 외형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 면세점 3사의 4Q24 면세점 부문 합산 영업적자는 -896억원(-531억원 YoY)로 부진할 것으로 추정 작년보다 500억 손실 중국의 소비 부양책에도 그 온기가 아직까지 면세점 수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높은 원/달러 환율은 면세품에 대한 가격 메리트를 낮추고 있어 국내외 일반 관광객들의 면세 수요도 위축이 불가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한 우려와 시장 기대보다 강한 미국의 경기가 원인으로 금리가 다시 상승 중 오히려 유동성 확장의 가능성이 높고 소비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도 함 럭셔리 브랜드이 가격 인상이 백화점 입장에서 긍정적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 외국인 매출 비중이 상향할 것을 기대 1위 사업자인 호텔 롯데가 따이공과의 거래를 전면 중단한다는 뉴스 시내점의 따이공 의존도가 5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 시, 전향적인 결정 수익성이 낮은 따이공 의존도를 축소하고자 하는 방침 원달라 환율이 안정화되거나 따이공의 구매력이 커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음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따이공? 따이공은 중국과 한국 면세점을 오가며 면세한도 만큼 소규모 면세품을 사서 중국에 파는 소규모 보따리상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9223 https://www.samili.com/samilinews/ContentSer.asp?idx_no=44281&gubun=&searchword=

 

 

 

📰2025.01.22 | 롯데마트의 미래, 천호점에서 엿보고 왔습니다

📍원문 요약 평범해서 더 의미 25년 1월 16일 롯데마트 천호점 오픈 (6년만의 신규 매장) 일반 대형마트의 절반 수준의 면적 다른 매장에 비해 특별하지는 않지만 범용적으로 어디에나 자리 잡기 좋은 모델 델리와 냉동으로 승부 델리와 냉동 간편식에 집중해 근거리 실속형 장보기 수요를 공략 정말로 필요하고 자주 찾는 것에 초점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불필요한) 것은 제거 스마트팜이나 오더메이드 공간, 베이커리 공간 오롯이 장보기 경험에 초점을 맞춘 포맷 근린 상권을 겨냥한 소형 점포에 최적화된 포맷 빠른 확장이 중요 입지는 슈퍼에게, 가격은 온라인에 주도권을 내줄 가능성이 높지만 돌파구로 델리를 사용 슈퍼에서 델리를 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고 온라인은 즉석조리가 불가능하기 때문 델리 중심의 마트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델리의 가격이 키 포인트일 것이라 생각 대부분의 음식의 수준은 많이 올라가있기 때문에 대형마트 델리 코너에서 기대하는 바를 잘 충족시키고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ex) 초밥의 경우 퀄리티가 높은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가격대가 높은 경우가 많음. 대형마트의 초밥은 퀄리티가 높지는 않지만 양이 많거나 가격대가 낮아서 먹는 경우도 많음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델리 상품의 가격대? 소용량과 가성비를 콘셉트로 한 ‘요리하다 월드뷔페’를 통해 갈릭치킨 스테이크, 깐쇼새우, 나시고랭 등 양식, 중식, 아시안 음식 등 60여 개 상품을 3000~4000원대에 제공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trendlite.stibee.com/p/306/ https://sports.donga.com/economy/article/all/20250121/130888462/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61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