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 : 금융 분야 스크랩

📰2024.07.31 | (5대 은행 AI 전쟁)④하나은행, 협업으로 AI 시너지 극대화

📍원문 요약 하나은행이 그룹 내 디지털 시너지를 극대화 금융업권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AI싱크탱크와의 협업을 중심 하나은행 내에서는 금융AI부를 신설, AI 관련 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등 이전 대비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 하나은행의 AI 사업 주축은 금융AI AI 거버넌스를 총괄하고 기술 트렌드 조사부터 신기술 도입과 활용까지 담당하고 있다. AI알고리즘을 활용한 모델을 구현하는 것 하나은행 데이터전략부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전략을 총괄 내부와 외부 데이터를 발굴하고 수집해 자산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데이터 관련 제휴와 협업을 총괄하고, 시장 조사와 연구개발 업무도 수행 하나은행의 AI디지털그룹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 합작으로 다양한 AI서비스를 구축 단순 기술 방면뿐만 아니라 ▲신용평가 ▲업무 효율화 ▲이상 탐지 ▲고객 관리 ▲자산 관리 등 넓은 범위에서 협력 중 AI 활용 방식: 하나은행은 그룹 내 디지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금융AI부를 신설하여 AI 관련 역량을 집중시키고,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력하여 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정책자금 맞춤조회 서비스, AI콜봇 서비스 확대,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특징: 그룹 내 AI 싱크탱크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AI 기술 내재화와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하나은행 AI 서비스 vs. 다른 은행 AI 서비스 1. 공통점 ✅ 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하나은행: AI 콜봇 서비스 확대 농협은행: AI 콜봇(국내 최초 도입), AI 상담 도우미 신한은행: AI 상담 서비스 운영 국민은행: AI 기반 챗봇 및 상담 서비스 활용 우리은행: AI 기반 상담 및 업무 지원 시스템 운영 ✅ AI 활용 금융 서비스 하나은행: AI 기반 정책자금 맞춤조회 서비스,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신한은행: AI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국민은행: AI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우리은행: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상품 추천 ✅ AI 전담 조직 운영 하나은행: 금융AI부 신설 및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 신한은행: AI유닛과 AI연구소 운영 국민은행: AI데이터혁신본부 및 AI비즈혁신부 운영 우리은행: AI플랫폼부 운영 (농협은행은 전담 조직이 없음) 2. 차이점 구분 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3. 하나은행의 차별점 🌟 AI 기술 내재화: 그룹 내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하여 독자적인 AI 연구 및 적용 🌟 정책 지원 서비스: AI 정책자금 맞춤조회 서비스 등 금융 지원 특화 🌟 글로벌 서비스: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등 해외 금융 서비스 강화 💡 결론: 하나은행은 AI 기술을 내재화하면서, 금융 지원과 해외 송금 같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른 은행들은 AI 상담 서비스나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ibtomato.com/view.aspx?no=12739 https://www.ibtomato.com/mobile/mView.aspx?no=12594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5143 https://www.ibtomato.com/View.aspx?no=12670 https://www.ibtomato.com/view.aspx?no=12739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6722

 

 

 

📰2025.03.05 | ‘AI’ 입는 시중은행…고객 서비스 물론 직원용 플랫폼까지

📍원문 요약 시중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 실험을 넘어 현장 접목 김상진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원은 ‘금융산업, 불확실성의 파도를 넘어서’ 보고서에서 “망분리 규제 특례에 기반한 생성형 AI 활용 금융서비스가 고객 응대, 직원 생산성 제고 및 비용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금융사들은 고객 대상 친화적 금융상담, 맞춤형 시황정보 제공에서 설계사 세일즈 화법 제공, 코드 자동생성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확산되며 직원 생산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은행은 오는 4월을 목표로 ‘그룹 공동 생성형AI 플랫폼’ 구축을 추진 ▲생성형 AI 적용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술 제공 ▲생성형 AI 최신 기술 공동확보 및 활용 지식의 공동자산화 ▲금융분야 생성형 AI 기술 사용에 대한 규제 보안성 문제 공동해결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 하나은행은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하나은행의 외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AI 기반의 해외송금 예측 모형을 구축·운영 중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해외송금 소요시간을 예측하고, 송금 완료 후 수취인 도착까지 실시간으로 진행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또한 해외에서 보낸 받을 송금까지 예측하는 서비스 제공 해외송금 서비스는 무역결제의 주된 방식이지만 기존에는 현지와의 시차, 현지 금융사와의 결제 시스템 연계 등의 이유로 송금 소요시간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과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38개 언어를 동시 통역할 수 있는 AI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중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73739

 

 

 

📰2025.03.09 | 신한·농협은행, 대출 심사때 네이버페이 신용평가 적용

📍원문 요약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델 도입을 추진 금융회사와의 거래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신용평가의 한계를 넘어 쇼핑이나 통신·교통비 등 일상 데이터까지 신용의 기준으로 삼는 이른바 ‘신용 4.0 시대’가 열렸다는 분석 네이버페이스코어는 네이버페이와 NICE평가정보가 함께 개발한 개인 신용평가 모델 네이버페이 이용 내역 등 비금융 정보와 NICE평가정보의 금융 정보를 활용 시중은행이 핀테크 기업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신용평가 모델을 정교화하기로 한 것은 사회초년생, 고령층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 filer)’가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판단 최근 들어 신용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신용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어 신용평가의 변별력이 흔들리고 있음 국내에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1300만 명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923081

 

 

 

📰2025.03.11 | 금융 이력 부족해도 대출 가능?...AI가 이끄는 새로운 신용 평가 [트랜D](250218)

📍원문 요약 인공지능(AI) 기술이 금융 업계 전반에 스며들면서 신용 평가와 대출 심사 체계가 급격히 변화 과거에는 주로 금융 거래 이력·카드 사용량·연체 정보 등 정형화된 데이터를 통해 신용도를 평가했지만, 이제는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비롯한 AI 기술을 활용해 훨씬 더 폭넓은 데이터를 활용 SNS부터 쇼핑 패턴까지...신용 등급 산출에 쓰이는 비정형 데이터 상환 이력이나 부채 수준·신용 거래 기간·비금융 항목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전통적 방식만으로는 ‘신파일러(Thin Filer)’로 불리는 금융 이력 부족자나 소상공인·프리랜서 등 기존 체계 밖에 있는 이들의 신용도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 AI 기반 신용평가 모델은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와 리스크를 판단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휴대전화 이용 기록·온라인 쇼핑 패턴·위치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하고, 과거에 발견하기 어려웠던 변수 간 상호작용까지 포착 금융 이력 부족해도 대출된다...AI가 쏘아 올린 포용 금융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축적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일부 반영함으로써, 기존 신용등급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고객 특성을 포착 토스뱅크 역시 토스 플랫폼에 쌓인 소액 송금·투자 내역·카드 연동 현황 등 다양한 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이들도 대출 대상으로 포용할 수 있도록 평가 모델을 설계 가상 데이터 활용해 민감한 개인정보 사용 막는다 실제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 평가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현하기 어렵거나 개인정보 문제로 인해 데이터 확보가 제한될 때가 많음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특이 케이스나 극단값을 모델에 반영함 생성된 합성 데이터가 인구통계학적 분포·소득 수준·지역적 특성 등 현실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는지 꼼꼼하게 검증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가상 데이터를 만드는 법 생성형 AI를 사용 머신러닝 중 SMOTE 사용해서 데이터 늘리기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앞으로 다른 데이터와의 합작이 중요해질 것 같음 단순히 금융. 소비.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연결해서 사용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1407

 

 

 

📰2025.03.19 | NH투자증권, 전체 고객에 퍼플렉시티 프로 1년 구독권 제공 (250311)

📍원문 요약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검색의 선두주자인 퍼플렉시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 퍼플렉시티는 해외주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정보 데이터를 분석하고 번역해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 퍼플렉시티의 기술을 활용한 '세 줄 요약' 서비스를 미국 주식 종목에 대해 오픈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 주요 뉴스와 실적 발표, 가격 변동 등 핵심 이슈를 AI가 자동으로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해외종목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정보의 부족"이라며 "퍼플렉시티의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한편,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종간 경계가 약화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금융업 진출로 업권내 경쟁이 확대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의 출현으로 업권간 경계가 낮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IT 기술들이 금융에 접목 이러한 업권간의 경쟁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고 금융투자업의 범위도 확장될 것 ICT/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업에 진출하고 자본력을 강화한 대형 증권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Retail, IB 등 금융투자업 전반에 걸쳐 경쟁구도가 심화 경쟁요소 및 당사의 경쟁우위 요소 NH투자증권은 비즈니스별 차별화된 플랫폼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사업운영체계 효율화를 중점과제로 삼아 다양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 Digital자산관리센터에서는 인적서비스 니즈가 있는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Hybrid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고도화를 추진 중 급변하는 디지털 변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환경을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관점의 플랫폼 고도화 및 Digital Transformation에 주력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퍼플렉시티와의 협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대표적인 예시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빠르게 대응했다고 볼 수 있음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1115424838132

 

 

 

📰2025.03.20 | 빅데이터 활용해 고객과 동반 성장…NH투자증권의 '그로스그룹' (250204)

📍원문 요약 그로스 그룹을 만드는 이유 2024년 12월 기존의 디지털전략본부를 리테일사업총괄부문 직속 '그로스그룹'으로 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과 성장전략 도출을 위해 '그로스(Growth)그룹'을 신설 모든 기업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 확보와 서비스 출시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고객 경험의 여정을 분석해 다양한 혁신 과제를 빠르게 실행하기 위함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과 고객 기반의 중장기적 성장전략을 추진해, 리테일 사업에서 고객전략 기능을 강화하려는 취지 NH 투자증권의 서비스 2022년에는 고객이 보유한 종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평균 매입 단가, 수익률 등을 사용자 친화적인 UI·UX로 보여주는 'NH 데이터' 서비스를 출시 2024년 생성형 AI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활용한 차트 분석 서비스 '차분이' 2025년 AI 기반의 'GPT 뉴스레터' 서비스 그로스그룹에서 하는 일 그로스그룹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고 경험을 개선하는 업무 '빅데이터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 기반 사업 관련 의사결정과 사업 인사이트 도출도 지원 통합 고객행동 분석 솔루션을 위해 고객 유형화와 고객관리 모형을 개발하고, BI(비즈니스인텔리전스), 데이터 시각화로 전사적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 데이터 분석, 사업전략, 상품 기획,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그로스그룹은 고객 혁신뿐만 아니라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과제도 발굴하고 실행할 예정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AI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을 맺음 NH투자증권 AI 산학협력센터는 금융 AI 융합 인재 양성 및 실무와 학계의 노하우를 결합한 금융 AI 기술 연구를 추진할 계획 AI산학협력센터는 2025년부터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데이터 및 AI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금융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계획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412370042442&outlink=1&ref=%3A%2F%2F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23500661

 

 

 

📰2025.03.21 | [기획/2021 금융IT⑱]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경쟁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이유 (210815)

📍원문 요약 ◆빅데이터 플랫폼, 왜 중요한가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전략은 금융권이 지향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의 출발점 지난 수년간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업종을 불문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인프라 구축 ▲ 정형∙비정형 데이터 수집환경 구축 및 검증 ▲비즈니스 분석 과제 수행 및 시각화 구현 등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생명주기 자동화 및 관리체계를 구현해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 고객성향 분석 모델링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하겠다는 전략 ◆금융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경쟁… “일단 덩치를 키워라”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 뿐만 아니라 대형 금융그룹들간의 ‘원앱 – 락인(One App - Lock in)’ 경쟁에서 하루빨리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 농협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금융+소비+Digital채널(포털, 소셜미디어 등) 이용행태'를 융합한 농협금융만의 차별적인 고객 분석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생애 전반에 걸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 ◆삼성금융그룹 계열사, 공동 빅데이터 플랫폼에 초미 관심 이미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는 올해 4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예고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통합 금융 플랫폼’을 단단히 구축해놓고, 향후 은행과 제휴 전략을 제시한다면 국내 은행들로서 삼성의 통합 금융 플랫폼 만큼 강력한 초우량 파트너를 찾기는 힘듬 -> 삼성의 영향력이 더 커짐 ◆금융권 빅데이터 플랫폼 강화 방향은? 주요 IT 전략 사업으로 우리은행은 ‘데이터 수집(Data Aggregator)시스템’ 구축 다른 금융사들도 우리은행처럼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이동권’을 전제로 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위한 비슷한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함 하나은행은 올해 내부 빅데이터 전문 조직인 AI 빅데이터섹션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내재화에도 힘 ◆2금융권 빅데이터 플랫폼, 특화전략에 주목 데이터 제휴 전략도 단순히 양적인 확대보다는 보험, 카드 등 업종별로 비즈니스 레버리지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특화 전략에 집중 보험업계는 이미 헬스케어 정보를 활용한 보험료 산정, 보험사기방지, 보험 RPA와 자동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보험사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 전략을 강화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21년도 기사인 만큼 지금은 이미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가 많이 진행됨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1081509105048730

 

 

 

📰2025.03.26 | [창간기획] 이상거래 잡아내고 투자 코칭까지···금융권 AI 전성시대 맞는다 (240922)

📍원문 요약 국·내외를 막론하고 금융기관들은 △AI를 활용해 이상 자금 흐름을 탐지하고 △투자 코칭을 제공하는 등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 ◇ AI를 활용한 이상거래탐지, 은행서 보편적 도구로 자리잡아 이상거래탐지 FDS는 고객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이나 사기 거래를 탐지하는 것인데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개입하며 크게 효율이 향상 ◇ 투자 코칭 및 리스크 관리, 신용리스크까지 “사람보다 낫다” NH투자증권의 AI 시스템은 고객 투자 성향을 분석해 시장 변화에 따른 최적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 리스크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제공해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도 보다 안정적인 투자 신용평가 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인 신용평가는 주로 과거 금융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지만, AI는 개인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소셜 미디어 활동, 소비 패턴 등)까지 분석한다”면서 “금융기관은 신용 리스크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 ◇AI, 챗봇 넘어 행원 대체···“망분리 규제 해소되면 전성기 맞을 것” 챗봇은 고객 계좌 잔액 조회, 송금, 대출 상품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이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20년도 3월 22일 LG CNS는 AI로 금융사기 거래를 탐지하는 AI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신용카드 금융 거래 데이터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상거래는 98% 적발했고, 카드 도난 사건도 사전에 탐지 LG CNS 관계자는 "금융 이상거래 데이터는 정상거래 데이터의 0.006%에 불과해 실제 찾아내기 쉽지 않다"면서 "AI 알고리즘은 오버 샘플링 기술을 활용해 이상거래 데이터를 임의로 대량 생성한 뒤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개발했다"고 설명 LG CNS는 AI 알고리즘에 기업의 재무정보나 신용 평점, 금융거래 불량건, 소송 등의 정보를 학습시킨 뒤 기업의 부도를 예측하는 모델도 개발 중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4090600018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3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