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7 : AI/테크 분야 스크랩

📰2025.07.01 | 골든플래닛,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GenAIon’

📍원문 요약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AI를 통합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생성형 AI(Generative AI, 이하 GenAI) 기반 서비스인 ‘GenAIon’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힘 골든플래닛은 NLP(자연어 처리)와 NLU(자연어 이해), Computer Vision(컴퓨터 비전)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루며, 클라우드 기반 PaaS 및 SaaS형 AI 서비스의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 GenAI를 활용한 ‘GenAIon’은 인간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며, 인간, 공간, 시간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 이 플랫폼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강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고성능, 확장성, 보안을 보장 ‘GenAIon’은 특정 운영 요구에 맞춘 온디바이스(On-Device) 솔루션도 지원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연함과 적응력을 제공 이 플랫폼은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비디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 Modal) 기반의 생성형 AI 모델, 서비스를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정확한 정보 제공 및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을 위한 지식 베이스 등을 포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GenAI (생성형 AI)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코드 등과 같이 새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총칭 생성형 AI는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 생성형 AI의 핵심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패턴, 스타일, 구조 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와 유사하거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능력 주로 신경망(Neural Network), 특히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확산 모델(Diffusion Model) 등이 사용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it/11049682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69 https://goldenplanet.co.kr/our_contents/blog?number=1111&pn=1

 

 

 

📰2025.07.02 | "AI 기본법, 기술 발전 반영해 보완해야"

📍원문 요약 내년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본법을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기술 흐름에 맞춰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사순 그리고리안 세일즈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외협력 부문 부사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고영향 AI 및 에이전틱 AI 시대의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논의' 토론회에서 "에이전틱 AI는 예측형 AI와 생성형 AI를 잇는 제3의 AI 물결"이라며 "한국의 AI 기본법은 제2 물결인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제정된 만큼 3, 4번째 물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힘 AI 기본법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고영향 AI는 생명·신체·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AI로 정의되며, 이에 대해 엄격한 안정성·신뢰성 의무가 부과된다. 하지만 고영향 AI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부족하다는 업계 지적이 이어짐 "에이전틱 AI는 현 경제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기업과 조직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안겨줄 것"이라며 "세일즈포스는 향후 2년 내 AI 에이전트 활용이 327% 증가하고, 이로 인해 생산성이 30%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17877?sid=105

 

 

 

📰2025.07.03 | '소버린 AI 승부수' 띄운 KT…"정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원문 요약 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믿:음 2.0'을 공개하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힘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을 강조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낯선 행보 정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KT의 소버린 AI 철학에 부합한다고 설명 KT가 말하는 소버린 AI는 크게 4가지로 정리 △데이터 주권이 자국에 있고 △모든 사용자의 이용 목적에 부합할 만큼 다양한 AI 선택권이 갖춰져야 하며 △한국 가치관과 문화를 담고 있는 AI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고 △규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서비스 되어야 한다 믿음 모델은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학습 전 과정이 KT 자체 기술을 통해 이뤄졌기 때문에 소버린 AI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한국적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데이터 얼라이언스와 구축한 모델은 독자적 AI를 구축하는 데 큰 강점이라 생각 KT는 한국 시장에 맞게 GPT에 한국적 문화와 가치를 튜닝해 제공하는 것" 한국과 관련한 전문 지식 이해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벤치마크 'KMMLU'와 한국어 언어모델 평가 지표인 'HAERAE'에서도 '믿음'은 국내외 주요 오픈소스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기록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3153

 

 

 

📰2025.07.04 | SKT·KT, '한국적 AI' 주도권 경쟁…같은 날 LLM 오픈소스 승부수

📍원문 요약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오픈소스로 공개 두 회사가 같은 날 한국어와 한국적 맥락에 최적화된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방한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주권형) AI' 정책 기조와 맞물려 있다는 평가 KT는 자체 데이터 수집과 토크나이저 개발을 통해 한국어와 기업간거래(B2B) 환경에 최적화됐다고 설명 SKT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특화된 모델을 통해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두 통신사가 경쟁적으로 LLM 오픈소스 전략에 나선 것은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는 평가 확실히 SKT가 먼저 시작해서 그런지 매개변수와 크기 차이가 큼 SKR에서 상업적 활용을 기업 협력으로 잡은 것을 보면 자사 기술이 그만큼 의미가 있다라고 판단한 것 같음 SKT 서비스를 기업 내부에서 사용할 만큼, 다른 글로벌 기업과 차별성이 무엇인지 궁금함. 한국의 문화를 많이 담았다라고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함 (회사에서 정의한 한국의 문화의 기준이 중요할 듯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큐원(Qwen) 2.5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개발한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로, 다양한 기능과 성능 향상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 (24년 9월에 출시) 5000만에서 72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음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4114 https://www.mk.co.kr/news/it/11120844

 

 

 

📰2025.07.07 | "소버린 AI, 챔피언 '몰빵'으론 안돼…한국형 AI생태계부터 키워야"

📍원문 요약 소버린 AI는 다른 나라보다 늦거나 기술력이 떨어져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기술 국방력과 같다 한국엔 자국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자연스러운 수요와 선호가 이미 존재한다고 생각 AI산업에 한해선 대한민국 자체가 스타트업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4128

 

 

 

📰2025.07.08 | "수배차량 꼼짝마" 제주 지능형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도입 (2022.11.14)

📍원문 요약 제주도의 지능형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은 별도의 차량번호 인식 전용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고 현재 운영 중인 방범용 카메라(CCTV)에 차량번호 검색 시스템을 적용, 실시간으로 인식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지능형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이 적용되는 방범용 카메라는 주요 도로변에서 운영 중인 차량번호 인식 전용 카메라 235대를 포함해 3235대 경찰청 협업을 통해 선정한 범죄 다발지역 43곳과 교통사고와 상습 법규위반 장소 71곳 등 114곳을 선정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서도 수배차량, 농산물 범죄 차량 등의 이동경로 파악으로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 내년에도 지능형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 적용 CCTV 개수와 장소를 확대한다는 방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CCTV 더 똑똑해진다"…제주 골목길 구석구석 안전하게 경찰서에서 수배차량 검색 요청이 들어올 경우 실시간으로 골목길 CCTV를 가동해 문제 차량을 포착하면 관제상황실에 해당 차량의 번호와 위치정보가 자동 표출 범죄예방 인공지능 CCTV 개발 추진 CCTV는 범죄예방에 효과적이지만 사람의 육안으로 정확하게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고, 관제요원 한 사람이 100대 이상의 CCTV를 장시간 모니터링함에 따라 위험상황이 발행하더라도 이를 인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교통사고와 범죄 같은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알려주고, 사고와 관련된 용의자와 차량을 자동으로 식별, 추적할 수 있도록 CCTV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치안기술을 2018년까지 ETRI, 경찰청 등과 공동 개발 '범죄.사건사고' 포착 인공지능 CCTV 2019년 제주 도입 AI CCTV 연구개발에는 구글의 알파고처럼 수많은 CCTV 영상데이터를 학습하고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상황을 예측하는 영상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 인공지능이 특정인이나 사물을 연속으로 인식하고 쫓는 재인식기술(Re-Identification), 사람이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 저해상도 차량번호판 자동식별기술(Deep Resoultion)을 활용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2/11/14/EXAA7WR635FPLFMZJCDWHE47QQ/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4069500056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79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69

 

 

 

📰2025.07.09 | 위기 빠진 애플 AI…핵심인재 잇단 유출에 외부AI 모델 도입검토

📍원문 요약 AI 음성비서 시리(Siri)의 개발 수장 교체로 내부 전략이 혼선을 겪은데 이어 시리에 외부 AI 모델 도입 방안 검토 보도까지 나오자 AI 개발 수장을 포함한 핵심 연구원들이 연이어 이탈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파격 제안(최대 1억 달러 계약 복합 보상 패키지)에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FM) 개발 팀을 총괄해온 임원 루밍 팡이 메타로 이직 팡은 2021년 구글에서 애플로 옮겨 약 100명 규모 AFM 팀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 이메일 요약·우선순위 알림·생성형 이모지 등 대형언어모델(LLM)과 애플 자체 AI 모델 개발을 주도 블룸버그는 "팡의 이탈에 AFM 그룹에서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며 "여러 엔지니어들이 동료에게 자신이 메타 등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 AI 개발 팀 리더십 개편에 따른 혼선도 이어지고 있다. 애플의 AI 개발 책임자였던 존 지아난드레아가 최근 WWDC25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조만간 애플을 떠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애플은 당초 자체 AI 모델 기반 시리를 2024년 가을 아이폰 모델 등에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기술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출시일이 계속 지연됐고 현재 2026년으로 미뤄진 상황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이 회사는 미래가 좀 불투명하네요”…애플 AI 수장, 메타로 자리 옮긴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을 총괄해온 루밍 팡이 메타의 AI ‘슈퍼인텔리전스’ 그룹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보도 팡의 이탈 이후 조직 구조를 분산형으로 개편해 여러 관리자가 보고하는 형태로 바꿨으나, 당장 자체 LLM 개발 역량 약화는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 최근 애플은 시리에 외부 AI 모델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오픈AI 또는 앤트로픽의 기술을 활용해 시리를 개편할 계획도 논의 중 때문에 사내 개발팀의 사기가 저하됨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582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1172

 

 

 

📰2025.07.10 | "진짜 AI 경험, 갤럭시가 가장 먼저 보여준다"…삼성-구글, ‘제미나이로 묶은 AI 생태계’ 선언 [갤럭시 언팩]

📍원문 요약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현장에서 구글과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 삼성전자 원(One) UI 8은 멀티모달 인식 기반으로 진화했다. 과거에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한 번에 하나씩 이해하는 수준이었다면, 언어·음성·비주얼을 동시에 인식해 ‘맥락’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에이전트 기반 인터페이스로 변모했다는 설명 최 사장은 “AI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상하고 도와주는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제는 ‘디바이스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힘 사용자 데이터를 온디바이스에서 직접 학습하는 방식으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 맞춤 경험을 강화했다”고 설명 특히 삼성의 보안 플랫폼 녹스 볼트(Knox Vault)와 결합해 사용자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 구글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중심으로 AI 검색 경험에 AI 모드(AI Mode)를 도입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기능은 사용자의 카메라 화면, 브라우저, 앱을 넘나들며 화면을 실시간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거나 캘린더, 메모, 리마인더 앱과 직접 연동해 대화가 곧 실행이 되는 구조로 진화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00336

 

 

 

📰2025.07.11 | “AI 올인, 자금 확보” 카카오 SK 지분 4300억 매각 추진

📍원문 요약 인공지능(AI) 투자에 ‘올인’ 할 수 있는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SK스퀘어의 지분을 매각함 2019년 지분 맞교환으로 맺었던 협업 관계를 사실상 종료하고, 자체 AI 기술 ‘카나나’를 기반으로 오픈AI와 협력 관계를 구축 지난 4월에는 SKT가 먼저 보유하고 있던 약 4000억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 전량을 매각 카카오는 올해 들어 AI로 DNA를 바꾸는 작업에 ‘올인’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GPT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능을 활용 자체 개발 소형 언어 모델 (SLM)으로 단순 작업과 보안이 중요한 업무를 처리 25년 11월에는 오픈AI와 공동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계획 단순한 질문 응답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의사결정과 행동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가상 비서로 카카오의 주요 플랫폼에 통합돼 일상 전반을 자동화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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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구글에 냉큼 빼앗겼다"…윈드서프 놓친 오픈AI, MS와 갈등 탓?

📍원문 요약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AI 기반 코딩 툴 스타트업 윈드서프를 인수하려 했으나 무산 MS와 갈등을 벌인 사이 구글이 윈드서프의 최고경영자(CEO)와 핵심 인재들을 모두 영입했기 때문 윈드서프는 이전에 '코디움'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코딩 AI 프로그램 '커서'로 유명한 애니스피어와 업계를 양분 자연어 명령만으로 코드를 자동 생성해주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제공 MS는 현재 오픈AI의 모든 지식재산(IP)에 접근할 수 있지만, 오픈AI는 MS가 윈드서프의 AI 코딩 기술까지 확보하는 것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갈등을 벌인 사이 구글은 윈드서프의 핵심 인력들을 데려오며 사실상 인수 효과 업계에선 이번 일로 자연어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인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 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1832

 

 

 

📰2025.07.15 | 배경훈 장관 후보자 "소버린 AI, 내년 안에 만들어야.. R&D 체계 혁신할 것"

📍원문 요약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실현을 위해 AI 생태계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4일 공언 “국가 AI 컴퓨팅센터,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등 AI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고, 민간에서도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지원하고 학습용데이터의 확보·활용을 촉진하겠다”고 밝힘 “대한민국 소버린AI는 자체적인 경쟁력도 가져야 하고 AI 기술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기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저희가 대부분 엔비디아 GPU를 쓰고 있는데, AI 반도체 관점에서 어떻게 한국 신경망처리장치(NPU)도 만들어갈 수 있을지 빨리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6737

 

 

 

📰2025.07.16 | [AI 리더스] '국내 첫 LLM' 만든 김영섬 "코난테크, 한국형 챗GPT 개발 역량 충분" (2025.06.20)

📍원문 요약 20일 업계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023년 4월 국내 중소형 업체 중 최초로 자체 LLM인 '코난 LLM'을 출시 2022년 12월에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엔비디아의 'H100'을 발주한 후 2023년 4월 국내서 처음으로 입고를 완료해 주목 업계에선 '코난 LLM'이 차별화된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자체 벡터 검색 및 RAG 기술이 적용돼 있어 기업 내부 정보 활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 '코난 LLM'은 정식 출시 후 국내 공공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발하게 활용 한국중부발전,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회사무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한림대의료원, 한화손해보험, 신한라이프, KB증권, 제주항공 등 민간 기업과 풍부한 사업 경험 코난테크놀로지가 이미 국방 AI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요소 올해는 국방 AI 수요가 본격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것에 발 맞춰 적극 대응하고자 '국방 AI 사업부'도 확대 개편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92/0002379063?type=series&cid=2002921

 

 

 

📰2025.07.17 | 구윤철 “AI대전환 세제·재정 지원…기재부에 AI국 신설”

📍원문 요약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및 세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힘 “저출생·고령화 가속화, 투자 위축, 생산성 향상 정체 등으로 잠재성장률이 급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AI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달아야 한다”고 덧붙임 노동생산성도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며 “잘할 수 있는 분야에 AI를 접목해 집중하고 이를 위해 규제도 없애고 인력도 투입하자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함 구 후보자는 “기재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기존 국을 구조조정해 인공지능(AI)국을 신설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연계하도록 하는 작업, AI를 조선·자동차 등 기존 산업에 적용하는 것 등 할 게 많다”고 말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32561

 

 

 

📰2025.07.18 | SaaS 기업은 기회, CSP는 위기…외산 클라우드 두고 '엇갈린 시선'

📍원문 요약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두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계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체계 완화에 대한 미국의 대정부 압박이 가시화되면서 공공시장 개방과 해외 진출이라는 기회를 두고 각 업계의 입장이 선명하게 갈리는 양상 정부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중요도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하고 하 등급에 한해 외국계 CSP에도 논리적 망분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CSAP 제도를 개편 망 분리 유무에 따라 중, 하로 등급이 나뉘는데, 미국의 압박 중 외국 CSP에 대한 문턱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은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국내 CSP 업체들에게 차별이라는 반응 SaaS 업계 일각에선 다양한 SW를 담고 있는 외국계 CSP의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정부 차원에서 공공부문 SaaS 생태계 자체부터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 현재 공공 SaaS는 이메일·출입통제·교육 등 기초적 서비스만 진행중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