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9 : 경제 분야 스크랩

📰2024.09.03 | "이러다 줄줄이 터진다"…은행들 '초비상 상황'

📍원문 요약 미국 중앙은행(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시작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Fed를 따라 한국은행도 이르면 10월께 기준금리(연 3.50%) 인하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 가계대출 증가는 주택담보대출이 주도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수도권 지역 주담대 규제를 비수도권보다 강화 은행권은 이달부터 모든 가계대출을 대상으로 관리 목적의 DSR을 산출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도 되는 거치 기간도 당분간 없애기로 함 다주택자가 생활안정 자금을 목적으로 빌리는 주담대 한도를 2억원에서 1억원으로 제한하고 ‘갭투자’(전세를 끼고 매수) 등에 이용되던 일부 전세대출도 막음 기준금리가 곧 내려갈 것이란 기대가 채권금리에 반영되면서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졌기 때문 은행 정기예금엔 뭉칫돈이 몰림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 금리 인하가 신용 평가 모델에 미칠 영향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금리 인하가 신용 평가 모델에 영향을 미치나요? 상관관계가 있는지, 영향을 미친다면 얼마나 미치는지?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9065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87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85181

 

📰2024.09.12 | 해리스 트레이드, 그린산업 주목

📍원문 요약 미국 대선이 접전이다 누가 당선이 되는가에 따라 전반적인 한국 산업의 방향이 달라진다. 해리스 당선이 한국에 미칠 영향 관세 완화 트럼프 당선이 한국에 미칠 영향 관세 강화로 인한 수출 문제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미국의 정책이 한국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데이터 업계에 미칠 영향은? 두 후보자의 경제 정책이 다르다 → 한국에 줄 영향의 방향이 다르다 → 금융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금융권은 경기 및 물가 예측 제조업의 목표도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떻게 달라지고 행동해야 할까? 제조업은 수요 예측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7999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economy/10787

 

📰2024.09.19 | 10월 vs.11월… 피벗 타이밍 재는 한은 [美 '빅컷' 글로벌 긴축 마침표]

📍원문 요약 미국의 금리 인하 수도권 집값이 안정되면 한국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 미국의 금리 인하로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 존재 미국의 금리 인하로 한국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줄 듯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금리가 내려가면 미치는 영향 한국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책 금리 인하의 우리나라 수출 영향’ 보고서에서 미국의 정책 금리가 1%포인트 인하될 경우 한국의 세계 수출이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정책 금리, 세계 수입 수요, 국제 유가, 원화의 실질 실효 환율을 주요 변수로 실증 분석한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가 세계 수입 수요 확대를 통해 한국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금리를 인하하는 이유 코로나 시기에 정부 지출이 커서 (돈을 많이 풀어서)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한 상태 풀린 자금을 거둬들이고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려왔음 물가가 안정되어 금리를 내려도 될 시점이 됨 (미국) 한국은 미국의 금리와 한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짐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금리 인하가 각 분야 데이터 분석가에게 미칠 영향은? (마케팅 부분?) 지표가 전반적으로 변한다던가 하는 영향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40919183806228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9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