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9 : 통신 분야 스크랩

📰2024.09.27 | 길게 보면 통신주/장비주 모두 투자 유망

📍원문 요약 인도 보다폰이 삼성전자/노키아/에릭슨과 36억 달러(4조 8,000억 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 공급 시기는 미정이나 2025년 초부터 실제 공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매출 규모는 아직은 추정이 쉽지 않다. 과거 삼성전자가 미국/인도 시장에서 장비 업체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PO 규모는 크지 않았고 아웃소싱 업체 매출 규모 역시 미미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 국내 3.7~4.0GHz 300MHz 주파수 할당을 2025년 6월에 재논의하기로 하면서 통신장비 업종 투자 심리가 좋지 않다. 주파수 경매가 연기되었지만 정해진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다. 2026년 6월 LTE 주파수 사용 기간이 만료된다. 3G의 중단도 이야기 될 수도 있다. 국내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통신 3사 편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낮은 ROE와 더불어 밸류업 정책 발표가 없었던 것이 패인으로 꼽힌다. 최근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은 AI-RAN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AI-RAN 혁신센터'를 구축 AI, 머신러닝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위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AI혁신센터는 이같은 연구를 구체화하는 거점 공간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인도에 통신 장비를 지원하는 이유 인도는 통신장비의 큰 수요처 인도 통신규제청(TRAI)에 따르면 2022년 인도 이동통신 사용자 수는 약 11억5000만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새로운 매출 판로가 될 수 있다 AI-RAN 혁신센터를 구축하는 이유 리얼은 AI 시대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AI-RAN’(AI radio access network·AI 기반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다목적 네트워크)을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훈련·배포하기 위한 가속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군이다. 생성형 AI와 RAN 트래픽을 호스팅하고 네트워크 최적화에 AI를 통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 대규모로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통신 사업자가 총소유비용을 절감하고 기업과 소비자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엔비디아는 모바일·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 팩토리·5G 등 통신 기업의 차세대 AI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 AI 에리얼은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조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위한 원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통신업계를 대변하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3세대(G) 이동통신을 조기 종료하고 3G에 할당된 주파수를 5·6세대 이동통신 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미국, 영국, 독일은 이미 3G를 종료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및 네트워크 고도화의 일환으로 더 높은 대역 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는 5G 인프라의 중요성이 강조 3G 서비스를 조기 종료해야 할 이유로는 주파수 효율성 강화와 전력 사용량 축소 3G 회선 중 22만 개는 알뜰폰 업체(MVNO)가 임대하고 있어 조기 종료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주파수 공급을 전 산업으로 확대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108 https://www.etnews.com/20240923000278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920001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2617190004821?did=NA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19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