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11 : 유통 분야 스크랩

📰2024.11.18 | 22년과 정반대가 될 25년

📍원문 요약 백화점 계열은 대부분 외국인 수요 부진으로 인한 약세 대부분 엔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으로 몰리며, 한국 수요가 낮아져서 생긴 문제 → 환율 싸움 중국 관광객 수요 복구 부진 편의점 계열의 경우 상위권 사업자 중심으로 업계가 돌아가고 있음 토스에서 봤던 편의점 왕이 생각남 https://www.youtube.com/watch?v=j23zWEH0z_s 이미 들어갈 만한 곳은 다 들어갔기 때문에 입지가 더 중요해 지는 중 편의점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 입지 추천에 집중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673

 

📰2024.11.20 | 봄은 언제 올까?

📍원문 요약 한국 내수 소비는 구조적 수요 감소의 위험에 놓여 있음 고마진 상품군인 국내 패션 매출 부진으로 백화점 성장률은 2-3%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 낮은 물가 상승율은 생필품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의미. 수요가 꾸준히 받쳐줘야 하는데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트래픽은 2025년에도 구조적 수요 감소를 겪을 것으로 전망 출점 포화 상태로 인해 기존점 성장률이 낮아졌으나 소비 경기에 둔감하고 타채널에 비해 성장성이 양호한 점은 편의점 채널의 경쟁력.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우리나라의 수출형 개방 경제 구조의 특징상 수출 경기에 따라 국내 소비 심리가 크게 영향을 받는 양상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세가 밋밋한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도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주요국별 GDP에서 민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나라가 제일 낮은 편에 속함. 그만큼 소비가 구조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 국내 면세점 업계가 매출 감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반면 올리브영은 매출 성장률이 약 30%에 달함. 쇼핑을 통해 다양한 한국적인 것들을 체험하는 곳으로 올리브영이 최적의 장소가 되고 있음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702

 

📰2024.11.25 | 사람들은 대체 뭘 먹고 사는 걸까?

📍원문 요약 전반적인 소비 위축, 낮아진 구매력 음식료, 유통 모두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음식료는 해외에서 좋은 실적으로 방어중 2025년은 금리인하, 달러 약세, 물가 안정 등에 힘입어 내수 소비 회복을 전망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내수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해야함 청년 취업자 감소, 비정규직 비중 상승, 건설 및 제조업 고용 한파 등 고용의 질은 악화 소비 패턴 변화로 온라인 구매 비중이 3년 연속 50%를 상회(’23 50.5%, ’24 52.6%, ’25 54%)하며 Trading down 현상이 이어질 것 음식료 기업들은 해외 진출, 유통 기업들은 비용 효율화에 집중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제일 제당 아시안 푸드를 넘어선 에스닉 푸드 1위 되겠다는 목표 설정 유럽, 호주 등으로 영역 확장을 목표 바이오를 매각해 식품 부문 영역 확장을 도모 삼양 식품 25년 5월 말 밀양 공장 완공으로 외형 성장 가속화 예상 불닭 브랜드의 확장으로 인한 수혜 GS리테일 전반적인 실적이 낮지만 편의점으로 방어중 낮은 객단가, 지근거리 쇼핑채널, 24시간 영업 -> 가격 민감도가 낮음 편의점, 수퍼마켓, 홈쇼핑 순으로 매출 코웨이 말레이시아 등 해외 사업이 순항중 환경 가전과 렌탈이 주요 사업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음식료 업은 기후 변화가 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듦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팜이나 지역 연계를 통해 원재료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듦 현재 식품 기업들의 원재료 수급 대비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지 궁금 농심은 스마트팜 하는 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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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데이터로 확인되는 날씨의 영향

📍원문 요약 10월 유통 매출 동향 하락 : 대형마트, 백화점 상승 : 편의점, 온라인 평년보다 온화한 탓에 FW 의류에 대한 수요는 10월에도 약했으며,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유통 등 모든 업태에서 패션 카테고리의 역성장이 관찰 편의점 매출 상승의 원인을 온화한 날씨에 유동인구가 늘어난 영향이라 판단 대형마트는 쓱데이 등 대형 쇼핑 이벤트가 호조세를 보였으며, 계절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의 물가가 상승한 영향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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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 금리 인하 가속화로 백화점 주목 필요

📍원문 요약 전일 한국은행이 예상 외로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하하면서, 백화점 3社의 주가는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시장의 예상 대비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지면서, 내수 소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었기 때문 ‘환율’ 보다 ‘경기’ 를 우선시 하면서, 2회 연속 25bp 금리 인하를 단행 주요 오프라인 유통 업태의 시장 점유율 하락을 감안한다면, 금리 인하 속도가 가파르게 나타나야 기존점 성장률의 반등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 내수 소비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 강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경기민감도가 높은 백화점 업태에 대한 관점 변화가 필요 백화점 3社의 밸류에이션은 내수 소비 부진 우려, 면세점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부진, 재무구조 악화 우려 등으로 급격히 하락한 상황 내수 소비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 강도가 올라가면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고, 12년 하반기에도 최초 금리 인하 이후 ‘인하 속도’ 가 빨라지면서 백화점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선제적으로 반등한 경험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백화점 업태에 대한 의견 변화를 반영하여, 유통 업종 투자의견을 “Neutral” 에서 “Overweight” 으로 상향한다. 현재 백화점 3社 중에 실적 가시성과 안정성이 가장 높은 업체는 현대백화점이다. 공항면세점의 임차료 증가 부담이 없고, 자회사 지누스 실적 회복 기대감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안정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4분기에 공항면세점의 정상 매장 비중 확대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임차료 증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적 가시성이 낮은 편이다. 다만, 면세점 업체들의 전반적인 고정비 절감과 다이고 경로 할인율 완화 노력 등으로 인해, 1Q25부터는 영업적자가 전분기 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롯데쇼핑은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대비 PER 레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나, 금리 인하로 인해 경쟁사 대비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클 수 있고, 고배당주 매력도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research/industry/3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