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2 : 식품/음식료 분야 스크랩

📰2025.02.07 | 다시 시동 걸리는 GMO 완전표시제

📍원문 요약 유전자변형 DNA나 유전자변형 단백질의 잔존 여부와 무관하게 GMO식품임을 입증하는 표시를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발의 기존의 현행법은 유전자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것에 한정해 표시 개정법 통과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식용유, 간장, 당류(HFCS) GMO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소매시장을 중심으로 Non-GMO 원료 사용 요구 및 식용유 수요 변화를 전망 GMO표시제 강화 시 식용유지류 생산비용은 4.0~6.9%, 장류 생산비용은 4.3~7.3%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 다만 식용유지류의 B2C 시장 비중은 10~20%에 불과하므로 해당 이슈가 관련 업체들의 전사 매출액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 판단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GMO 표시가 의무화 되면 튀김 등의 조리 식품의 가격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 GMO를 꺼리는 소비자들의 비 구매 및 Non-GMO로 만드는 새로운 식품 생산 소비자들에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높은 물가로 낮은 가격의 상품이 인기있을 것이라 생각보다 GMO 신경을 덜 쓸수도 있음 선별해 먹는 것도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 실제로 B2C 비중이 10~20%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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