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 : IT/통신/보안 분야 스크랩

📰250430 | SKT, 해킹신고 때 KISA측 기술·피해 지원 모두 거부 논란 (250429)

📍원문 요약 SK텔레콤(SKT)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유심 해킹 신고 당시 피해지원서비스·후속조치 지원 등 일체의 기술적 지원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돼 논란 SKT가 해킹 피해 확산을 최소화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키웠다는 비판 SKT는 유심 해킹 정황을 확인하고도 24시간 이상이 지나서야 KISA에 신고 SKT는 지난 20일 KISA측에 해킹신고를 할 당시 피해지원 서비스와 후속조치 지원,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개인정보 제공,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 개인정보제공 등 일체의 기술 지원을 거부

✏️ 추가 조사할 내용 및 결과 SKT, 유심 해킹 피해지원 거부 정황 정부는 조사 결과 전화번호·가입자식별키(IMSI)는 유출됐지만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는 빠져나가지 않아 이른바 ‘심스와핑’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 이틀만에 SKT 가입자 7만명 이탈…번호이동 쟁탈전 벌어지나 7만 명에 달하는 SK텔레콤(017670) 이용자가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다른 통신사로 갈아탄 것으로 집계 정부도 유심 교체를 권장하는 가운데 이용자 집단소송도 시작돼 이번 사태로 SK텔레콤이 부담할 비용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 현재 무선통신 가입자 부동의 1위는 SK텔레콤이지만 이 같은 추세가 장기화할 경우 업계 내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SK텔레콤 가입자가 약 2300만 명이고 2위 KT가 1336만 명, 3위 LG유플러스가 1094명만 명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기사 링크 & 연관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84767?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3169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80071